서울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노을공원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예술적 감성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지난 2009년 노을공원 안에 조각작품이 설치됐다 쓰레기 산이었던 난지도의 재탄생을 일깨우기 위해 재생, 인간과 자연의 재발견을 주제로 국내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원로 조각가 10명의 작품이 노을공원 내 드넓은 잔디밭위에 설치되 예술이 살아있는 특별한 휴식공간이 되고있다.
skyA&C 〈조영남,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〉 5회, 20150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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